축하합니다,,,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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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4-04-18 22:20 조회1,436회 댓글0건본문
병원에서 애기 낳으면 간호사가 알려주는 말인데,,
그걸 왜 제가 하게 되는지....
이상한 징크스가 있어서요....
저희 병원에서 교정하다가 애기 낳는 분들은 거의다 아들이던걸요.
언니도 아들을 둘이나 낳는 바람에 전쟁터에서 살게 되었다 하시잖아요.
축하축하 드리구,,,
산달까지 열심히 교정치료 진행하시면 돼요. 전혀 문제될거 없답니다.
배가 부르면 운동두 필요하니 그 김에 교정치과오시면 되겠네요.^^
>이영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 잘 지내시죠
> 선생님께 기뿐 소식 알려드릴려구요.
> 병원에서 말씀 드리기는 쫌 쑥스럽구 그래서요.^^
>
> 저 아기 가졌어요. 히히
> 겨런하고 아기 갖는거 걱정하셔서 윗니도 빨리 뽑아주셨자나요.
>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어요.
>
> 저번달에 치료하고 보조장치 받았는데,
> 몸이 편치 않아서 제대로 끼지를 못했네요.ㅜ.ㅜ
> 보조장치 끼면 얼굴 갸름해진다고 열심히 할라했는데....
> 금주부터라도 열심히 장치 끼겠습니다.
>
> 저 이번달 28일에 병원가요.
>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
>
>
그걸 왜 제가 하게 되는지....
이상한 징크스가 있어서요....
저희 병원에서 교정하다가 애기 낳는 분들은 거의다 아들이던걸요.
언니도 아들을 둘이나 낳는 바람에 전쟁터에서 살게 되었다 하시잖아요.
축하축하 드리구,,,
산달까지 열심히 교정치료 진행하시면 돼요. 전혀 문제될거 없답니다.
배가 부르면 운동두 필요하니 그 김에 교정치과오시면 되겠네요.^^
>이영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 잘 지내시죠
> 선생님께 기뿐 소식 알려드릴려구요.
> 병원에서 말씀 드리기는 쫌 쑥스럽구 그래서요.^^
>
> 저 아기 가졌어요. 히히
> 겨런하고 아기 갖는거 걱정하셔서 윗니도 빨리 뽑아주셨자나요.
> 항상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어요.
>
> 저번달에 치료하고 보조장치 받았는데,
> 몸이 편치 않아서 제대로 끼지를 못했네요.ㅜ.ㅜ
> 보조장치 끼면 얼굴 갸름해진다고 열심히 할라했는데....
> 금주부터라도 열심히 장치 끼겠습니다.
>
> 저 이번달 28일에 병원가요.
>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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