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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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화 작성일04-10-13 19:47 조회1,578회 댓글0건본문
오랜만에 안부인사 드리려구 들렸습니다^^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이제 3달이 지나면 2005년이라는게 실감이 나지를 않아요~~
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감기랑 씨름중에 있습니다^^
하지만..최근에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건강에 별이상이 없다는 소리를 듣구는 많은 힘을 얻었어요..
선생님두 항상 건강하셔야해욥~~
저는 워낙 골골대거든여^^::
치과일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제가할수있는게
늘어가는 현실에 보람두 느끼구, 뿌듯하면서두 정말 제가 이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있는지 항상 제자신에게 되묻곤 합니다..
제가 보았던 선생님은 일을 즐길줄 아는 분이셨고,일하시는 모습이 멋졌던 분 이니까요..
올 추석에는 찾아뵙고 인사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만
남겨두고..담부터는 선생님 찾아뵙고 싶을때 주저하지 않으려고요.. 시간은 많은걸 그냥 묻어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게 행복한 기억일때는 슬프겠지만..
때론 아픔까지 나도 모르게 잊혀지는게 감사하단 생각을 합니다..시간은..그런 힘이 있으니까요..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구여~~^^
조만간 제가 월급봉투 들고 선생님께 저녁이라도 대접하러 찾아뵐께요^^ 바쁘시겠지만..저랑 데이트 함 해주실꺼져??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이제 3달이 지나면 2005년이라는게 실감이 나지를 않아요~~
전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감기랑 씨름중에 있습니다^^
하지만..최근에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건강에 별이상이 없다는 소리를 듣구는 많은 힘을 얻었어요..
선생님두 항상 건강하셔야해욥~~
저는 워낙 골골대거든여^^::
치과일을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제가할수있는게
늘어가는 현실에 보람두 느끼구, 뿌듯하면서두 정말 제가 이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있는지 항상 제자신에게 되묻곤 합니다..
제가 보았던 선생님은 일을 즐길줄 아는 분이셨고,일하시는 모습이 멋졌던 분 이니까요..
올 추석에는 찾아뵙고 인사 드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만
남겨두고..담부터는 선생님 찾아뵙고 싶을때 주저하지 않으려고요.. 시간은 많은걸 그냥 묻어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그게 행복한 기억일때는 슬프겠지만..
때론 아픔까지 나도 모르게 잊혀지는게 감사하단 생각을 합니다..시간은..그런 힘이 있으니까요..
선생님 감기 조심하시구여~~^^
조만간 제가 월급봉투 들고 선생님께 저녁이라도 대접하러 찾아뵐께요^^ 바쁘시겠지만..저랑 데이트 함 해주실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