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땔 생각하면,,,,,

교정치료 안무서운거 인제 확인했지?
처음에 병원오던 날 몸을 벌벌 떨며 눈에는 눈물이 가득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걸...^^

이제 적응도 잘하구,,,,
무엇보다 치료를 즐기며 자신이 이뻐져 가는 모습에 기분 좋아하는걸 보면
교정치료 잘했다 싶어.

앞으로도 훨씬 더 이뻐질 거니까
기대 만방하구,,,,즐겁게 병원 다니길....^^




>홍소라님께서 남기신 내용
> 그냥 지나던 길에 글남기고 가요 ㅎㅎ
> 제가 교정시작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 뿌듯 ^0^
> 참.. 저 이제 하나도 안무서워 하니까 놀리지 마세요 ㅠㅠ
>
> 날씨가 너무 쌀쌀해졌죠?
> 고 선생님이랑 스텝 언니들 모두-
> 감기 조심하세용
> 병원에서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