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미루다가,,,죄송....ㅠ.ㅜ

홈피에도 고쳐야 할 부분이 많아서 늘 마음엔 두고 있는데
미루다가 하루하루가 가버립니다.

교정치료 받는 중에 애들이 4~5 개월 씩 안오고 하면
"거울 볼 때마다 나 생각 안나? " 하고 늘 말하는데,
저 역시 이런 걸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

해야 한다고 늘 생각하면서 일을 미루니까 마음만 무거워요.
11 월 내로는 개편을 봐야지요.
연락드릴께요. ^^








>혜진..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성인,대출광고 지우고갑니다.
> 느무 바쁘신듯..
> 올리실 자료 있으심 메일을 애용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