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데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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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경 작성일04-12-17 12:58 조회1,613회 댓글0건본문
우선 제가 1월에 외국을 간다고 해놓고 아무말 없어서 죄송해요^^ 사실 한달 반 동안 서울여대에서 영어공부하면서 합숙하는 프로그램이 있거든요. 거기 신청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려서 떨어진지 알아서 말씀 일찍 못 드렸습니다. 근데 거기 합격해서 1달반동안 공부하러 들어갈것 같아요. 바로 끝나고 외국어대에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하는게 있어서 7월까지 그렇게 한국에서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요. 솔직히 치아교정은 우리나라가 최고고 선생님을 믿고 치료 받고있는데, 공부도 좋지만, 교정이 먼저 잘됐으면 하는게 사실 저의 가장 큰 바람이예요. 6개월동안 정지 하고 뭐 그러고 할시간이 솔직히 저에겐 너무 시간낭비 거든요.
선생님, 제가 앞으로도 아마 면접이 더 있을텐데, 그때 마다 가서 아래를 제거할수는 없잖아요. 제가볼때 나름대로 이빨이 정말 잘 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혹시나 예정보다 더 일찍끝날수 있는 희망을 갖어도 될까요?. 저번에 면접봤을때 어렵게 다 통과해 놓고 마직막 임원면접 때 큰맘먹고 아래 제거 했는데도 발음이 정말 나오질 않아서 면접관이 물어봐서 솔직히 얘기했는데 그래서 떨어진것 같기도 하고(참고로 제 면접은 영어로 발음을 잘해야 하는 그런식의 면접,교정을 하면 안되는 그런식의 면접이거든요 ^^ 많이 알려드리기엔 제가 창피해서)
외국안가고 한국에서 교정받고 싶어서 그동안 정말 많이 알아봤어요. 그래도 7월까지 시간을 번것 같아 기분은 좋아요.
너무 글이 긴것 같아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다음주에 치료받으로 갈때 뵐께요^^
선생님, 제가 앞으로도 아마 면접이 더 있을텐데, 그때 마다 가서 아래를 제거할수는 없잖아요. 제가볼때 나름대로 이빨이 정말 잘 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혹시나 예정보다 더 일찍끝날수 있는 희망을 갖어도 될까요?. 저번에 면접봤을때 어렵게 다 통과해 놓고 마직막 임원면접 때 큰맘먹고 아래 제거 했는데도 발음이 정말 나오질 않아서 면접관이 물어봐서 솔직히 얘기했는데 그래서 떨어진것 같기도 하고(참고로 제 면접은 영어로 발음을 잘해야 하는 그런식의 면접,교정을 하면 안되는 그런식의 면접이거든요 ^^ 많이 알려드리기엔 제가 창피해서)
외국안가고 한국에서 교정받고 싶어서 그동안 정말 많이 알아봤어요. 그래도 7월까지 시간을 번것 같아 기분은 좋아요.
너무 글이 긴것 같아 바쁘실텐데 죄송해요. 다음주에 치료받으로 갈때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