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야,,벌써 개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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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5-03-03 23:11 조회1,586회 댓글0건본문
방학 중에 병원들린다더니,,,벌써 개강이야 !!
병원에 빨랑 와
하두 오랜만이라 이제 못 알아볼지두 모르겠엉
언제나 니 편안한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미소를 보여줄 겸 병원에 들리렴
난 가끔이라도 니들 얼굴 보구 싶단다.
중학생, 고등학생였던 애들이 시집간다구 불쑥 찾아오면 내가 늙나...하구 슬퍼지기두 하면서 말이야^^
>형성아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저 기억하시죠!!!^^
>
> 저... 그때 신경치료 하라구 하신거여
> 아직도 못하구 있어요..
> 점점 아랫니가 벌어져 가구 잇어요..ㅠ
> 정말 큰일이죠..
> 개강전에 얼른 치료해서 꼭 고정장치 틀 하러
> 갈께여^^
> 복 많이 받으셨죠^^ㅎㅎ
> 건강하시구여^^
> 꼭 예약하구 갈께요^^
> 안녕히계세요^^
병원에 빨랑 와
하두 오랜만이라 이제 못 알아볼지두 모르겠엉
언제나 니 편안한 웃는 모습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져
너의 미소를 보여줄 겸 병원에 들리렴
난 가끔이라도 니들 얼굴 보구 싶단다.
중학생, 고등학생였던 애들이 시집간다구 불쑥 찾아오면 내가 늙나...하구 슬퍼지기두 하면서 말이야^^
>형성아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 저 기억하시죠!!!^^
>
> 저... 그때 신경치료 하라구 하신거여
> 아직도 못하구 있어요..
> 점점 아랫니가 벌어져 가구 잇어요..ㅠ
> 정말 큰일이죠..
> 개강전에 얼른 치료해서 꼭 고정장치 틀 하러
> 갈께여^^
> 복 많이 받으셨죠^^ㅎㅎ
> 건강하시구여^^
> 꼭 예약하구 갈께요^^
>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