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숙 작성일05-03-01 20:30 조회1,687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이달의 후보라고 하셔서 제딸들과 이쁘게 사진찍어 보내드리려했는데 시아버님이 갑자기 위독하셔서 바빠지고 여유도 없네요. 죄송해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흐뭇해 하실만큼 제 얼굴이 이뻐져서 고맙기도 하고 조금은 쑥스럽기도합니다.제 딸들도 선생님의 멋진 솜씨로 다시 태어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참 그리고 선생님 헤어스탈이 넘 멋지셨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