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냐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5-08-18 22:35 조회1,544회 댓글0건본문
지영씨,,기억하냐니요,,,무슨 섭섭한 말씀을....^^
저의 특징이 20 년 전에 본 환자도 다 기억한다는 겁니다.
하물며 얼마 되지도 않으신 지영씨를 기억 못하다니요.^^
아기가 생기길 기다리지 말구,,,,그냥 맘 편히 지내세요
너무 맘 졸이면 더 안생긴다던데...
늘 밝은 모습이신데,,,,수심이 있음 안되지요.
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되면 한번 뵈어요
교정기 갖고 오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최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쌤~~안녕하시지요??
> 백년만의 무더위라는 호들갑도 있었지만...괜히 더 더웠던 여름이었던거 같아요....
>
> 저기억하시죠???ㅋㅋ
>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라..혹시나^^
> 더우신데 건강하시죠?
> 저도 나름 아주 잘지내고 있답니다..
>
> 자주 인사드린다고 하구선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구여.....아마 가을쯤 병원함 가도록 예약한거 같아요.
>
> 그냥 여전히 바쁘고 그렇게 지낸답니다.
> 바쁘라고 하늘이 주신 기회인지....아이는 안생기고..나름 모 스트레스도 받고 있지만...그냥 맘편히 지낼려구요.
>
> 샘~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고 이렇게 자주 인사라도 드릴께요.
> 건강하시고...항상 행복하시고요^^
저의 특징이 20 년 전에 본 환자도 다 기억한다는 겁니다.
하물며 얼마 되지도 않으신 지영씨를 기억 못하다니요.^^
아기가 생기길 기다리지 말구,,,,그냥 맘 편히 지내세요
너무 맘 졸이면 더 안생긴다던데...
늘 밝은 모습이신데,,,,수심이 있음 안되지요.
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되면 한번 뵈어요
교정기 갖고 오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최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쌤~~안녕하시지요??
> 백년만의 무더위라는 호들갑도 있었지만...괜히 더 더웠던 여름이었던거 같아요....
>
> 저기억하시죠???ㅋㅋ
> 넘 오랜만에 인사드리는거라..혹시나^^
> 더우신데 건강하시죠?
> 저도 나름 아주 잘지내고 있답니다..
>
> 자주 인사드린다고 하구선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려서 죄송하구여.....아마 가을쯤 병원함 가도록 예약한거 같아요.
>
> 그냥 여전히 바쁘고 그렇게 지낸답니다.
> 바쁘라고 하늘이 주신 기회인지....아이는 안생기고..나름 모 스트레스도 받고 있지만...그냥 맘편히 지낼려구요.
>
> 샘~암튼 너무 감사드립니다.
> 언제나 건강하시고 이렇게 자주 인사라도 드릴께요.
> 건강하시고...항상 행복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