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오랫만에 인사드려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20살쯤인가에 교정이 안될 것 같은 치아로 쌤을 처음 뵌 후로 벌써 10년이 조금 지났네요!

 

교정기 달고 연수다녀와서 간간히 뵙다가 인사이동을 요 아래로 받아서 종종 뵈었다는 ㅎㅎㅎ

 

아직도 자연스럽고 고른 이를 자랑하며 다닙니다!

아 저 시집도 갑니다 하하하. 쌤 덕분에 확실히 교정 후의 얼굴선과 웃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제가 봐도 훨씬 나요! 감사합니다! 

아주 빠른 시일 내에, 조만간 제 쌍둥이 언니도 같이 방문하려구요.

얜 이제서야 하겠다고 하네요!

 

여기 윤중로는 벚꽃이 거의 다 핀듯합니다!

따뜻한 봄햇살 가득한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