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생님,,,물론 기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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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15-09-06 20:54 조회1,738회 댓글0건본문
그 때 몸두 무거운데 공부하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하다 생각했어요
어디서 무얼하든 성공하시리라 생각듭니다~
개원을 하셔도 서울에 오면 언제든 병원에 들리셔요
실제 병원에 견학 오시는 분들 모두가 개원의 이시거든요
그저 돈버는 의사로 멈추는 게 아닌
공부에 관심많고 더더욱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은 아름다운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