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전 교정 끝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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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윤 작성일13-08-04 19:30 조회3,187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어느새 교정 끝낸지가 십년이 지났네요...와..와..
세월이 이리 빠를수가! 아기 낳고 교정 끝냈는데
그 아이가 사학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하신지...
저는 교정 덕분에 삼십대를 제법 예쁜^^:아줌마로 잘 지냈던것 같아요^^ 이제 사십대입니다ㅠㅠ
여전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미술 가르치는 일 계속 하며
바쁘게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치열은 보정기 귀찮아 전~혀 끼지 않은덕에 아주 자연스러운 율동감이 생겨났지요^^:
지난 2월에 치과에 방문하라는 병원 문자 받았었는데 지나치며 살았어요. 방학이고 시간도 좀 생기고
조만간 방문하고싶습니다.
여전하실지...조금은 설레네요^^
전 많이 늙었어요ㅠㅠ
세월이 이리 빠를수가! 아기 낳고 교정 끝냈는데
그 아이가 사학년이 되었습니다.
여전하신지...
저는 교정 덕분에 삼십대를 제법 예쁜^^:아줌마로 잘 지냈던것 같아요^^ 이제 사십대입니다ㅠㅠ
여전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 미술 가르치는 일 계속 하며
바쁘게 지니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해 하실 수 있는 치열은 보정기 귀찮아 전~혀 끼지 않은덕에 아주 자연스러운 율동감이 생겨났지요^^:
지난 2월에 치과에 방문하라는 병원 문자 받았었는데 지나치며 살았어요. 방학이고 시간도 좀 생기고
조만간 방문하고싶습니다.
여전하실지...조금은 설레네요^^
전 많이 늙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