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아용^^

에이,,,그렇게 절 오래 보구도 모르시나....^^
전 그런거에 화 내는 타입이 아니랍니다
교정기 못꼈다고 화내면 그건 너무 무서운 선생님일거 같네요

그거말고도 화낼게 너무 많은 세상인데
그런 거에 화를 내다니요.....^^

반가운 얼굴 보여주는게 더더욱 기쁜거랍니다
그러면서 교정한거 체크도 하구요~^^

답변을 늦게 달은 벌인지,,,,,
심한 감기로 2 주간 엄청 고생했어용 ㅠ









>이혜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선생님, 간호사선생님들 추운날씨 잘지내고 계시나요~?
> 이혜영 입니다^0^
>
> 제가 너무 오래안가서 걱정이에요.
> 잘때 열심히 도 안끼고 잤어요 선생님.ㅠㅠ
> ㅋㅋㅋ 혼날까봐 무서워서 못가요. ㅎㅎㅎ
>
> 저 이제 거의끝난거죠?
> 많이 들어간 거죠?
> 최선인거죠~ ㅎㅎ(욕심)
>
> 곧 찾아뵐께요!
> 예약통화하기가 힘드네요~
> 진료외시간엔 문자가 안들어가는것같아요 맞죠?
>
> 8시까지하는날 저녁에 꼭 예약해서 찾아뵐께요 ;;;
>
> 교정끝나면 사람들이 코가 높아보인다던데
> 전 코가 너무 낮아서인지 ;;; ㅋㅋㅋㅋ
>
>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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