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열심인 기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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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5-12-31 01:57 조회1,615회 댓글0건본문
니가 고등학교 때 내가 널 봤으니
벌써 20 여년이 흘렀구나
세월 정말 빠르지?
너무나 귀엽구 예뻤던 색시는 잘 지내구?
집사람하구 니 얘길 할 때면 참 열심히 산다구 늘 칭찬하게 된단다.
사업을 시작하였다니
새해엔 번창하구 돈두 많이 벌어라 ~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 넘 무리하지 말구....
>이기훈님께서 남기신 내용
> 범연이형
> 참 오랫만에 불러봅니다,그려.
>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어디서건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 단지 우리네 사는게 어수선하여 할 도리를 못하는 게지요.
> 내년에도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한 형님이 되시길 빕니다.
> 희화누나에게도 안부를...^^
> 이기훈 올림
>
벌써 20 여년이 흘렀구나
세월 정말 빠르지?
너무나 귀엽구 예뻤던 색시는 잘 지내구?
집사람하구 니 얘길 할 때면 참 열심히 산다구 늘 칭찬하게 된단다.
사업을 시작하였다니
새해엔 번창하구 돈두 많이 벌어라 ~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니 넘 무리하지 말구....
>이기훈님께서 남기신 내용
> 범연이형
> 참 오랫만에 불러봅니다,그려.
> 자주 연락도 못드리고....어디서건 늘 잊지않고 있습니다.
> 단지 우리네 사는게 어수선하여 할 도리를 못하는 게지요.
> 내년에도 아름다운 일들만 가득한 형님이 되시길 빕니다.
> 희화누나에게도 안부를...^^
> 이기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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