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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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선미 작성일05-12-19 14:25 조회1,930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시온지요.. 헤헤..
심히 오랜만이라.. 죄송스럽사옵니다..
그냥 문득!! 선생님과 사랑스런 치과가 생각나서 말이죠 ^^
치과를 사랑스럽다 말할 수 있는 것도 저만의 특권이죠..
다 선생님 덕분이랍니다~ ^^
언니는 올해 임용시험 붙고 2학기에 발령받아서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중이랍니다 - 언니가 애들을 가르친다니..ㅋ
아직도 신기하고.. 그래요.. 선생님은.. 더하실것 같은데..^^
전 그 뒤를 따라 이제 임용시험 공부를 하려하고요 ^^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저희가 성격은 그리 닮지 않았자나요.
근데 그냥 이렇게 비슷한 길을 가고 있네요.. 헤헤..
막내도 이제 대학에 입학하구요..
이렇게 저희는 커가는데..
선생님은 항상 그자리.그대로이신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찾아뵈야 하는데..
교정기를 나몰라라 하고 있는 죄도 있고 해서.. 에헤..
이제 학생들 방학하믄 바빠지시겠죠??..
그 틈에 살짝 껴도 될런지요..^^;;
이 겨울이 가기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 받아주세요오 ^0^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심히 오랜만이라.. 죄송스럽사옵니다..
그냥 문득!! 선생님과 사랑스런 치과가 생각나서 말이죠 ^^
치과를 사랑스럽다 말할 수 있는 것도 저만의 특권이죠..
다 선생님 덕분이랍니다~ ^^
언니는 올해 임용시험 붙고 2학기에 발령받아서 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중이랍니다 - 언니가 애들을 가르친다니..ㅋ
아직도 신기하고.. 그래요.. 선생님은.. 더하실것 같은데..^^
전 그 뒤를 따라 이제 임용시험 공부를 하려하고요 ^^
선생님도 아시겠지만.. 저희가 성격은 그리 닮지 않았자나요.
근데 그냥 이렇게 비슷한 길을 가고 있네요.. 헤헤..
막내도 이제 대학에 입학하구요..
이렇게 저희는 커가는데..
선생님은 항상 그자리.그대로이신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
찾아뵈야 하는데..
교정기를 나몰라라 하고 있는 죄도 있고 해서.. 에헤..
이제 학생들 방학하믄 바빠지시겠죠??..
그 틈에 살짝 껴도 될런지요..^^;;
이 겨울이 가기전에 꼭 찾아뵙겠습니다 - 받아주세요오 ^0^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