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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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향미 작성일06-02-27 20:11 조회2,345회 댓글0건본문
아래 보라 님이 먼저 감사의 글을 남기셨네요.
저도 오늘 1년 만에 약간은 뻘쭘하고 어색한 마음으로 치과에 들어섰는데
로비에서 반겨주시는 변함없는 예쁜 미소의 간호사 선생님과,
제 잇몸을 걱정했다는 고선생님을 뵙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치열을 걱정하긴 쉬워도 잇몸을 걱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치아만큼은 꼼꼼하고 든든한 주치의, 꽉 잡은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기쁩니다.
선생님, 고르고 건강한 치아를 갖고 싶어하는 저같은 많은 분들께 선생님의 미소와 마음씀이 큰 힘이 된다는 것, 아시죠?
(오늘 선생님께 교정 받은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이었나 다시 한 번 깨닫게 되 발자국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도 오늘 1년 만에 약간은 뻘쭘하고 어색한 마음으로 치과에 들어섰는데
로비에서 반겨주시는 변함없는 예쁜 미소의 간호사 선생님과,
제 잇몸을 걱정했다는 고선생님을 뵙고 마음이 푸근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치열을 걱정하긴 쉬워도 잇몸을 걱정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치아만큼은 꼼꼼하고 든든한 주치의, 꽉 잡은 것 같아 마음이 든든하고 기쁩니다.
선생님, 고르고 건강한 치아를 갖고 싶어하는 저같은 많은 분들께 선생님의 미소와 마음씀이 큰 힘이 된다는 것, 아시죠?
(오늘 선생님께 교정 받은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이었나 다시 한 번 깨닫게 되 발자국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