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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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6-04-27 19:40 조회1,548회 댓글0건본문
서울에 오시는 건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좀처럼 어렵지요?
혼자 사는것두 아니구,,,,신랑 뒷바라지 하랴,,일하랴...
친정 나들이 할 때 교정기는 체크할께요
너무 안오시면 제가 문제가 아니라
친정엄마가 섭섭해 하실거예요^^
남자동기분들은 씩씩하게 잘 다니고 계셔요
여민씨 포함 세분 모두 참 어려운 케이스인데,,,,, 최대한의 효과를 얻도록 노력하겠슴다~
>윤여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 너무 오랜만인거 같아요.
> 병원에 체크하러 마지막으로 간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요.
> 한 6개월은 족히 넘은거 같은데...
> 대전에 있다보니 친정에 가는 것도 힘들고 병원에 들르기가 어렵네요.
>
> 벌써 교정기 뗀지도 2년이 됐어요. 아직도 리테이너는 일주일에 1-2번은 꼭 끼고 자고 있어요.
> 일주일만에 끼면 아직도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나서 안되겠다 싶어 잊지 않고 꼭꼭 착용해요.
> 리테이너를 언제까지 해야된다는 규칙은 없는거죠?
>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평생 끼워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
> 참, 제 동기 2명이 선생님께 치료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가지를 치게 될 줄이야 *^^*
> 걔들도 저처럼 성공적으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 조만간 시간내서 병원에 나갈께요.
> 건강하세요~~~
혼자 사는것두 아니구,,,,신랑 뒷바라지 하랴,,일하랴...
친정 나들이 할 때 교정기는 체크할께요
너무 안오시면 제가 문제가 아니라
친정엄마가 섭섭해 하실거예요^^
남자동기분들은 씩씩하게 잘 다니고 계셔요
여민씨 포함 세분 모두 참 어려운 케이스인데,,,,, 최대한의 효과를 얻도록 노력하겠슴다~
>윤여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 너무 오랜만인거 같아요.
> 병원에 체크하러 마지막으로 간게 언제인지 가물가물해요.
> 한 6개월은 족히 넘은거 같은데...
> 대전에 있다보니 친정에 가는 것도 힘들고 병원에 들르기가 어렵네요.
>
> 벌써 교정기 뗀지도 2년이 됐어요. 아직도 리테이너는 일주일에 1-2번은 꼭 끼고 자고 있어요.
> 일주일만에 끼면 아직도 빡빡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나서 안되겠다 싶어 잊지 않고 꼭꼭 착용해요.
> 리테이너를 언제까지 해야된다는 규칙은 없는거죠?
> 좋은 결과를 위해서는 평생 끼워야 되나 싶기도 하고요...
>
> 참, 제 동기 2명이 선생님께 치료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제가 가지를 치게 될 줄이야 *^^*
> 걔들도 저처럼 성공적으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 조만간 시간내서 병원에 나갈께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