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모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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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6-11-20 20:06 조회1,826회 댓글0건본문
아무리 환자가 많더라도 자신이 보는 환자를 모른다면
그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그저 돈버는 의사가 아닌 한
자신의 환자는 머리 속에 들어있어야 하지요^^
상황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경우라서
이 원장님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저로선 최선을 다할테니 꾸욱 믿구 따라오셔요
오랜동안 신뢰 하나로 일해왔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뺀 데는 안 아푸시길....
>정경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많은 환자분들이 있어 기억하실 지 모르지만
> 교정 시작한 지 한 2~3주된 정경희이지요.
>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 예약 변경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 계속 answering machine이 돌기에.. 왜이러지..하고
> 홈피에 들어와보니.. 와우! 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 교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 ㅋㅋ 그리고 이제야 목요일이라는 걸 깨달았네요..
>
> 암튼.. 저도 어렵게 마음먹고, 시작한 교정, 이제야
> 교정을해(?)하는 저 자신과 많은 이들의 의아심을 뒤로하고 시작했습니다. 몇년 후에 이뻐질 제 이를 상상하며..
> 쌤만 믿습니다. 좋은 evening되시고, 아름다운 계절
> 즐기세요~~
>
그건 이상한거 아닌가요?
그야말로 그저 돈버는 의사가 아닌 한
자신의 환자는 머리 속에 들어있어야 하지요^^
상황은 여러가지로 어려운 경우라서
이 원장님도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저로선 최선을 다할테니 꾸욱 믿구 따라오셔요
오랜동안 신뢰 하나로 일해왔으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이 뺀 데는 안 아푸시길....
>정경희님께서 남기신 내용
> 많은 환자분들이 있어 기억하실 지 모르지만
> 교정 시작한 지 한 2~3주된 정경희이지요.
>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 예약 변경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 계속 answering machine이 돌기에.. 왜이러지..하고
> 홈피에 들어와보니.. 와우! 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 교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 ㅋㅋ 그리고 이제야 목요일이라는 걸 깨달았네요..
>
> 암튼.. 저도 어렵게 마음먹고, 시작한 교정, 이제야
> 교정을해(?)하는 저 자신과 많은 이들의 의아심을 뒤로하고 시작했습니다. 몇년 후에 이뻐질 제 이를 상상하며..
> 쌤만 믿습니다. 좋은 evening되시고, 아름다운 계절
>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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