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실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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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경희 작성일06-11-16 16:32 조회2,274회 댓글0건본문
많은 환자분들이 있어 기억하실 지 모르지만
교정 시작한 지 한 2~3주된 정경희이지요.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 예약 변경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answering machine이 돌기에.. 왜이러지..하고
홈피에 들어와보니.. 와우! 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교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제야 목요일이라는 걸 깨달았네요..
암튼.. 저도 어렵게 마음먹고, 시작한 교정, 이제야
교정을해(?)하는 저 자신과 많은 이들의 의아심을 뒤로하고 시작했습니다. 몇년 후에 이뻐질 제 이를 상상하며..
쌤만 믿습니다. 좋은 evening되시고, 아름다운 계절
즐기세요~~
교정 시작한 지 한 2~3주된 정경희이지요.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 예약 변경하려고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answering machine이 돌기에.. 왜이러지..하고
홈피에 들어와보니.. 와우! 쌤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교정에 관한 이야기들이 있어서 다소 놀랐습니다.
ㅋㅋ 그리고 이제야 목요일이라는 걸 깨달았네요..
암튼.. 저도 어렵게 마음먹고, 시작한 교정, 이제야
교정을해(?)하는 저 자신과 많은 이들의 의아심을 뒤로하고 시작했습니다. 몇년 후에 이뻐질 제 이를 상상하며..
쌤만 믿습니다. 좋은 evening되시고, 아름다운 계절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