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래 병원을 가지 않아 기억하실려나 모르겠어요.
8월에 오라했는데..
여태..짬을 못내고 있어요.

빠르면 이번주 중에 약속잡고 한번 갈까해요.

아랫니가 조금씩 벌어지고 있는 거 같거든요. ㅡㅜ

애쓰고 교정했는데..
걱정됩니다. ㅡ.,ㅡ::

곧 약속잡고 찾아뵐께요..

날씨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