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모습이 먼저 생각나는 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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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화 작성일06-06-23 12:52 조회2,536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세요~~
월드컵 때문에 나라가 술렁이는 가운데..장마철 무더위는 잘 이겨내고 계신지요?? ㅎㅎㅎ
말이 장마지..덥기만 하고 비구경은 별로 할수가 없내여~~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ㅋ
결혼준비도 슬슬 하면서~~사고를 하나쳤어여..
교정을 시작했거든여~~여자원장님께서 설측을 하시기 때문에
그냥, 콤비로 시작했어여..두달 되었는데 첨에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영 ^^::
선생님께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그래도 교정병원 다니는 입장에서 ㅋㅋㅋ
요즘 발음이 넘 세어서 연습하고..가끔 친구들한테 혀짧은 소리 난다고 놀림도 받고..그래도 안하면 나이들어서 큰 아쉬움이 될것 같아서 과감히 저질렀습니다.호호~~*^^*
선생님.. 말로만 이렇게 안부인사 가끔 드려서 죄송해요~~
찾아가 뵈야 하는데..하는 마음은 저랑진영이 둘다 갖고 있지만..실천은 말보다 항상 어렵내여..
그럼..안녕히 계시구요..참!!진영이 공무원 된건 아시나여?
기집애가..대단하드라구여~~
그럼 함 인사가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세요..
대한민국 16강 기원하며~~~선생님 보고싶어여~~~
월드컵 때문에 나라가 술렁이는 가운데..장마철 무더위는 잘 이겨내고 계신지요?? ㅎㅎㅎ
말이 장마지..덥기만 하고 비구경은 별로 할수가 없내여~~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ㅋㅋ
결혼준비도 슬슬 하면서~~사고를 하나쳤어여..
교정을 시작했거든여~~여자원장님께서 설측을 하시기 때문에
그냥, 콤비로 시작했어여..두달 되었는데 첨에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영 ^^::
선생님께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그래도 교정병원 다니는 입장에서 ㅋㅋㅋ
요즘 발음이 넘 세어서 연습하고..가끔 친구들한테 혀짧은 소리 난다고 놀림도 받고..그래도 안하면 나이들어서 큰 아쉬움이 될것 같아서 과감히 저질렀습니다.호호~~*^^*
선생님.. 말로만 이렇게 안부인사 가끔 드려서 죄송해요~~
찾아가 뵈야 하는데..하는 마음은 저랑진영이 둘다 갖고 있지만..실천은 말보다 항상 어렵내여..
그럼..안녕히 계시구요..참!!진영이 공무원 된건 아시나여?
기집애가..대단하드라구여~~
그럼 함 인사가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세요..
대한민국 16강 기원하며~~~선생님 보고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