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만 해줘두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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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7-03-29 23:14 조회1,947회 댓글0건본문
우리야,,,군대갔다 제대하구 취직했단 얘기는 들었어
교정기는 안낄 줄 알았징^^
일단 병원에 얼굴볼겸 들리렴
치료비는 난 잘 모르겠으니 그거 땜에 신경쓰구 못오지는 말어
그저 연락해주는 것만도 고마운걸
혹,,,손을 볼게 있음 내가 알아서 해줄께
그럼,,,조만간 반가운 얼굴 보여주렴
>배우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아... 글 남기면서도...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났음을
>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 그동안, 너무 무심했죠.. ㅠ.ㅠ
> 처음 교정을 받은게 95년 이었으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최근에 간게 2001년. 아..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
> 마무리 교정을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
> 게으른 성격탓에 큰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
> 그동안 군대도 다녀왔고,
> 벌써 졸업반이에요.. ^^;
>
> 누리는 휴가나올때마다 치과 꼬박꼬박 들르던데,
> 선생님께서 안부 묻더라는 소식 전해듣고도,
> 죄송해서, 찾아가지도 못했어요;
>
> 처음 교정 받았을때가 중학교 1학년때였으니까.
> 까마득하네요.. ^^;
> 교정기는 군대갈때 잃어버리고. ㅠ.ㅠ
> 아직 못드린 것도 있는데.
>
> 들러야지, 들러야지 하면서도 늘 바쁜척만 하네요. ㅠ.ㅠ
>
> 늘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편하신 날짜와 시간 알려주시면
> 꼭 한번 안부인사 드릴겸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 늘 건강하세요.. ^^
교정기는 안낄 줄 알았징^^
일단 병원에 얼굴볼겸 들리렴
치료비는 난 잘 모르겠으니 그거 땜에 신경쓰구 못오지는 말어
그저 연락해주는 것만도 고마운걸
혹,,,손을 볼게 있음 내가 알아서 해줄께
그럼,,,조만간 반가운 얼굴 보여주렴
>배우리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아... 글 남기면서도...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났음을
>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 그동안, 너무 무심했죠.. ㅠ.ㅠ
> 처음 교정을 받은게 95년 이었으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최근에 간게 2001년. 아..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
> 마무리 교정을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
> 게으른 성격탓에 큰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
> 그동안 군대도 다녀왔고,
> 벌써 졸업반이에요.. ^^;
>
> 누리는 휴가나올때마다 치과 꼬박꼬박 들르던데,
> 선생님께서 안부 묻더라는 소식 전해듣고도,
> 죄송해서, 찾아가지도 못했어요;
>
> 처음 교정 받았을때가 중학교 1학년때였으니까.
> 까마득하네요.. ^^;
> 교정기는 군대갈때 잃어버리고. ㅠ.ㅠ
> 아직 못드린 것도 있는데.
>
> 들러야지, 들러야지 하면서도 늘 바쁜척만 하네요. ㅠ.ㅠ
>
> 늘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편하신 날짜와 시간 알려주시면
> 꼭 한번 안부인사 드릴겸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
>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