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너무...오랫만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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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우리 작성일07-03-28 05:54 조회2,38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아... 글 남기면서도...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났음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죠.. ㅠ.ㅠ
처음 교정을 받은게 95년 이었으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최근에 간게 2001년. 아..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마무리 교정을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
게으른 성격탓에 큰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군대도 다녀왔고,
벌써 졸업반이에요.. ^^;
누리는 휴가나올때마다 치과 꼬박꼬박 들르던데,
선생님께서 안부 묻더라는 소식 전해듣고도,
죄송해서, 찾아가지도 못했어요;
처음 교정 받았을때가 중학교 1학년때였으니까.
까마득하네요.. ^^;
교정기는 군대갈때 잃어버리고. ㅠ.ㅠ
아직 못드린 것도 있는데.
들러야지, 들러야지 하면서도 늘 바쁜척만 하네요. ㅠ.ㅠ
늘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편하신 날짜와 시간 알려주시면
꼭 한번 안부인사 드릴겸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아... 글 남기면서도... 정말 시간이.. 많이 지났음을
너무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죠.. ㅠ.ㅠ
처음 교정을 받은게 95년 이었으니까 벌써 10년이 훌쩍 넘었네요. 최근에 간게 2001년. 아..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마무리 교정을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
게으른 성격탓에 큰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군대도 다녀왔고,
벌써 졸업반이에요.. ^^;
누리는 휴가나올때마다 치과 꼬박꼬박 들르던데,
선생님께서 안부 묻더라는 소식 전해듣고도,
죄송해서, 찾아가지도 못했어요;
처음 교정 받았을때가 중학교 1학년때였으니까.
까마득하네요.. ^^;
교정기는 군대갈때 잃어버리고. ㅠ.ㅠ
아직 못드린 것도 있는데.
들러야지, 들러야지 하면서도 늘 바쁜척만 하네요. ㅠ.ㅠ
늘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편하신 날짜와 시간 알려주시면
꼭 한번 안부인사 드릴겸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