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절 본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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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7-03-28 00:46 조회1,861회 댓글0건본문
결혼하시더니 더 바빠지셨나봐요
하긴,,,일하랴,,,신랑 뒷바라지 하랴,,,바쁘기도 하겠죠
교정기 떼고나면 더 이상 치아를 움직이는 일은 없지만
평생 절 본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오셔요
그래야,,,,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걸 제가 손 봐줄 수있기 때문에....
책임감 만방 !!!
어차피 교정기 뿌러졌으니 조만간 오셔야 해요
일단 반쪽 씩이라도 따로따로 끼시길,,,,
>지현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선생님~
> 건강하시죠?
> 교정기떼고나선 갈떄마다 게을러져서 자꾸 미루게되네요^^
> 1월달에 갔었어야하는데.ㅎㅎ이거야원~벌써 4월이다가오고있으니.ㅎㅎ
> 보정기도 똑뿌러져서 가긴가야하는데..라고 늘 생각만하고 주말마다 걍 담주에가지뭐~라고 미루게되네요.ㅋㅋ
> 사람맘이 참 간사해서 절실할땐 그렇게 꼬박꼬박잘갔었는데..이젠뭐 다끝났단 생각을하니 이렇게 게을러지네요.^^:
>
> 서두가 넘길었네요.ㅋ 선생님 조만간 병원에서 뵙겠습니다.큭~!^^ 보정기가 뿌러졌거덩요.ㅎㅎ
> 수고하세요~
>
하긴,,,일하랴,,,신랑 뒷바라지 하랴,,,바쁘기도 하겠죠
교정기 떼고나면 더 이상 치아를 움직이는 일은 없지만
평생 절 본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오셔요
그래야,,,,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거나 하는걸 제가 손 봐줄 수있기 때문에....
책임감 만방 !!!
어차피 교정기 뿌러졌으니 조만간 오셔야 해요
일단 반쪽 씩이라도 따로따로 끼시길,,,,
>지현주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선생님~
> 건강하시죠?
> 교정기떼고나선 갈떄마다 게을러져서 자꾸 미루게되네요^^
> 1월달에 갔었어야하는데.ㅎㅎ이거야원~벌써 4월이다가오고있으니.ㅎㅎ
> 보정기도 똑뿌러져서 가긴가야하는데..라고 늘 생각만하고 주말마다 걍 담주에가지뭐~라고 미루게되네요.ㅋㅋ
> 사람맘이 참 간사해서 절실할땐 그렇게 꼬박꼬박잘갔었는데..이젠뭐 다끝났단 생각을하니 이렇게 게을러지네요.^^:
>
> 서두가 넘길었네요.ㅋ 선생님 조만간 병원에서 뵙겠습니다.큭~!^^ 보정기가 뿌러졌거덩요.ㅎㅎ
>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