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축복받은 사람...^^

늘 변치않고 축복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목사님 기도 덕분에 저와 저희 스탭들이 건강하게 일을 하고 있는거 겠지요^^

매일 많은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이라 자칫 지칠 수있는데
늘 용기를 주셔서 더더욱 힘이 나요

오랜만에 하은이와 그 새 새로 식구가 된 애기랑 사모님 얼굴을 뵈니
반가운 마음에 피곤이 눈 녹듯 사라지네요^^

정말 이렇게 오래도록 찾아와 주시구
안부를 물어주는 분들이 많았음 좋겠는데.....제가 욕심이 너무 많지요? ^^

여하튼 저는 너무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 없군요^^







>최목사님께서 남기신 내용
> 고범연 선생님 안녕하세요^^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 그동안 도메인이 바꾸워진것도 모르고 있었어요.
> (사실 예전 도메인으로 홈피에 여러번 접속을 하니깐 홈피가 뜨지는 않고.. 그래서 혹시 홈피를 새롭게 작업중인가 생각도 했지요. 그런데 도매인 변경으로 인해 속상하셨던 선생님의 글을 읽고 저두 마음이 아팠습니다. )
>
>
> 우연히 새로운 홈피 주소를 알았어요.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
>
> 홈피가 더욱 예뻐졌어요.
> 새로운 홈피 속에서 선생님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어요 ^^
>
> 교정을 하는 동안 늘 따듯하게 대해 주시고 여러 가지 도움을 주신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
> 더운 날씨가 시작이 되는 군요.
> 고범연 선생님과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더욱 건강하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 선생님 덕분에 예쁜 치아를 얻게 되었다고 하은이 엄마도 (우리집 재정부 장관??^-^) 늘 감사 드리고 있답니다.
> 그래서 저의 가족이 인터넷 상으로 인사를 드리려고
> 가족 사진을 올렸드립니다.
> (큰애는 하은이구요(6살) 작은애는 하영이(2살)이에요. 아빠 닮아서 예쁘죠? ㅋㅋ ^-^ )
>
>
> 선생님으로 인해 예쁜 치아와 환한 미소를 얻게 된것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