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말두 할 줄 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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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7-09-01 11:26 조회2,058회 댓글0건본문
그니까,,,,,내가 주연씨를 교정 한게 5 년두 더 전인거 같은데
지금까지 거의 목소리를 들어보질 못했징
처음 상담 할 때두 배시시 웃기만 하구,,,,딱 두마디 했다.
"네" 한 번, 그리구 "네" 한 번.....^^
끝날 때까지,,,,병원에 오면 인사두 모기 소리만큼 하더니만,,,,그것 조차도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대요 ㅋ
이제 아가같은 사람이 아가를 낳아서 찾아온다니 감회가 새롭군요
예쁜 사람이니 저로서는 딸 낳길 기대했는데,,,,
아들을 낳았다니,,,,일단은 진심으로 축하하구ㅡㅡㅡ
이 참에 하나 더 낳으셔요 ^^
>김주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전 출산으로 인하여 선생님이
> 올3월로 예약날짜 잡아주셨는데..
> 여태 못가고 있네요^^;
> 내년이나 가려고 하는데 ㅋ
> 이렇게 제멋대로 해두 대는건가요?
> 집하고 병원하고 좀 멀어서..
> 아가데리고 가기가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것같아서요..ㅠㅠ
> 울아가 아장아장 걸을때 같이걸어 가려구요 ㅎㅎ
> 그래도 되나요?
> 제가 너무한가요?ㅎㅎ
>
>
지금까지 거의 목소리를 들어보질 못했징
처음 상담 할 때두 배시시 웃기만 하구,,,,딱 두마디 했다.
"네" 한 번, 그리구 "네" 한 번.....^^
끝날 때까지,,,,병원에 오면 인사두 모기 소리만큼 하더니만,,,,그것 조차도 들은 사람이 아무도 없대요 ㅋ
이제 아가같은 사람이 아가를 낳아서 찾아온다니 감회가 새롭군요
예쁜 사람이니 저로서는 딸 낳길 기대했는데,,,,
아들을 낳았다니,,,,일단은 진심으로 축하하구ㅡㅡㅡ
이 참에 하나 더 낳으셔요 ^^
>김주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 전 출산으로 인하여 선생님이
> 올3월로 예약날짜 잡아주셨는데..
> 여태 못가고 있네요^^;
> 내년이나 가려고 하는데 ㅋ
> 이렇게 제멋대로 해두 대는건가요?
> 집하고 병원하고 좀 멀어서..
> 아가데리고 가기가 생각만해도 너무 힘들것같아서요..ㅠㅠ
> 울아가 아장아장 걸을때 같이걸어 가려구요 ㅎㅎ
> 그래도 되나요?
> 제가 너무한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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