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너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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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지은 작성일08-01-07 16:40 조회2,574회 댓글0건본문
제가 너무 미우실것 같아요..
제가 교정을 하러 간게 무려..몇년인지
선생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사실 벌써 교정기를 뗏을법한데 진도안나가는 제가
야속하시겠죠? ㅠ 제가 너무 한심하고 선생님께
너무 부끄러워요. 그냥 제 맘을 선생님께 어느정도
비치는게 예의일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어요.
앞으론 정말 꾸준히 나가서 신뢰성을 찾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도 많이 써주시는데 ㅠ
사실 치아때매 제가 고민이 너무 이만저만이 아니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스럽거든요;
교정기를 빨리 빼서 앞니를 제대로 빨리 치료도
하고 싶구요^^ 선생님이 얼마전에 제 앞니에 뭘 씌어주셨을때 진짜 너무 감사했는데 그게 1달전에 그 앞니가 반이 깨져서 다시 그냥 때운상태 거든요; 말표현에 있어서나 제 성격이 워낙 부끄럼 많고 내성적이여서 항상 말로만
"열심히 다닐께요~ 죄송하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앞으로 정말 열심히 다닐께요^^ 믿어주세요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교정을 하러 간게 무려..몇년인지
선생님께 너무나 죄송해서 말씀도 못드리겠네요..
사실 벌써 교정기를 뗏을법한데 진도안나가는 제가
야속하시겠죠? ㅠ 제가 너무 한심하고 선생님께
너무 부끄러워요. 그냥 제 맘을 선생님께 어느정도
비치는게 예의일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됐어요.
앞으론 정말 꾸준히 나가서 신뢰성을 찾고 싶습니다^^
여러가지로 신경도 많이 써주시는데 ㅠ
사실 치아때매 제가 고민이 너무 이만저만이 아니고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스럽거든요;
교정기를 빨리 빼서 앞니를 제대로 빨리 치료도
하고 싶구요^^ 선생님이 얼마전에 제 앞니에 뭘 씌어주셨을때 진짜 너무 감사했는데 그게 1달전에 그 앞니가 반이 깨져서 다시 그냥 때운상태 거든요; 말표현에 있어서나 제 성격이 워낙 부끄럼 많고 내성적이여서 항상 말로만
"열심히 다닐께요~ 죄송하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는데
앞으로 정말 열심히 다닐께요^^ 믿어주세요
감사드리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