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기억하시죠?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희성 작성일07-12-21 18:19 조회2,566회 댓글0건본문
정~~~말 뜸했네요. 그래도 선생님 여전하신데요. ^^
첫 아이 낳고 교정 마무리했는데, 벌써 둘째 녀석이 이가 여섯 개나 났어요.
<img src="http://blogfiles2.naver.net/data28/2007/10/10/225/npe3f_wendy2522.jpg">
요건 지난 여름 가족 사진이랍니다.
저 정말 많이 예뻐졌죠? ㅋㅋㅋ 다 선생님 덕분이예요.
교정받는 동안 정말 열심히 했는데 끝내고선 제대로 check-up도 못받았네요.
애가 하나였을 때도 그랬는데 둘이니 어딜 나서질 못하겠어요. ㅠ_ㅜ
그래도 열심히 유지장치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제 유지장치가 부러졌어요. 다시 하나 보내주실 수 있나해서요.
오랜만에 들러서 아쉬운 소리만...
이젠 가끔 게시판에 들러 인사 드릴게요.
연말연시예요, 좋은 소식 늘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