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인사라도 하려구요..

안녕하시죠?? 익준 엄마예요..아직은 치과에 자주 갈일이 없어서 오랜만인것 같네요..아마 이번달 말쯤 끼우게 될꺼라고 말씀하신것 같아요.. 이제 시작인거죠?? ^^ 모든 분들이 그렇듯이 익준이도 선생님을 좋아해서 말 잘 듣느라고 밤마다 교정기 잘 끼고 잡니다.어쩔땐 애들이 어른보다 나은것 같아요..이번에 가면 건물 리모델링이 끝났으려나 기대해 봅니다.선생님 만나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구요,선생님과 병원 식구들 모두 올해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