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가 응원해준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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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7-11-01 02:18 조회2,005회 댓글0건본문
세월이 지나서 늠름한 모습의 전문가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
처음 교정치료 시작하던게,,,어언 7, 8 년 전 쯤 아닌가?
그 후로 치아도 예뻐졌지만
더더욱 중요한건 잇몸도 좋아지구,,,더더욱 사회에 대한 자신감 아닐까?
늘 멀리서 응원해 주는 덕분에 그런 상을 받은거라 생각하구
잊지 않고 찾아주는 마음 늘 고맙게 생각해.
>강성진님께서 남기신 내용
> 홈피 주소가 바뀐걸 여태 모르고 있었다는...T_T;
>
> 선생님의 ABI '올해의 인물' 선정을 추카드립니다...^^ 항상 웃으면서 탁월한 솜씨로 진료해 주시는 선생님께 지극히 합당한 상인 줄로 압니다..^^
>
> 조만간 또 뵈요~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
처음 교정치료 시작하던게,,,어언 7, 8 년 전 쯤 아닌가?
그 후로 치아도 예뻐졌지만
더더욱 중요한건 잇몸도 좋아지구,,,더더욱 사회에 대한 자신감 아닐까?
늘 멀리서 응원해 주는 덕분에 그런 상을 받은거라 생각하구
잊지 않고 찾아주는 마음 늘 고맙게 생각해.
>강성진님께서 남기신 내용
> 홈피 주소가 바뀐걸 여태 모르고 있었다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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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의 ABI '올해의 인물' 선정을 추카드립니다...^^ 항상 웃으면서 탁월한 솜씨로 진료해 주시는 선생님께 지극히 합당한 상인 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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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