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넘 이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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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8-08-09 19:09 조회2,162회 댓글0건본문
애기 사진 보니까 엄마얼굴도 있고 아빠 얼굴도 있네
둘다 수려한 외모이니 2 세가 당연히 이뿌겠지^^
하루하루가 힘들고 바쁘지만
이렇게 안부 물어주고 날 잊지않아 주는 마음씨 하나에도 감동을 받는다구~
언제 병원에 놀러와
일년에 한번은 얼굴 보구 살어야지....^^
신랑에게도 안부 전해주고,,,,
추) 근데 사진 어떻게 올리는 거야?
>이선화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시죵^^ㅎㅎㅎ
> 최근에 선화 언니를 보게 되어서 선생님 생각이
> 부쩍 들더라구요ㅋㅋ 저 선생님 왕팬인가봐요 ~ 호호..
> 벌써 울 딸애가 9개월차에 접어들고..시간은 왜이리 빨리만
> 지나가 주는지..하는일 없이요 ㅋㅋㅋ
> 아직도 교정쪽에 몸담고 일은 하고 있지만.. 자꾸 새로운걸 해보고 싶은 저의 욕구는 잠재울수가 없내요~~^^::
> 내년에는 둘째 계획도 있는데..둘째 낳고는 조금쉬려고요~
> 아침마다 엄마~~만 외치면서 안떨어지는 아기 두고 나오는게 제일 힘드내요.그래도 저 아직도 모유수유 하면서 일한답니다
> 남들은 독하다..장하다..하지만..사실 아기가 가장 고생하는거 같아요~ 항상 미안한 엄마 랍니다..
> 선생님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시기 때문에
> 요렇게 가끔 안부인사 정도 하는 저도 반가워 해주시기
>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는것 같아요~
> 솔직한 마음은 선생님 찾아뵙고 인생의 조언을 들어야 마음이 든든할것 같은데..그런날도 오겠죵 ㅎㅎㅎ
> 저희신랑도 선생님께 안부인사 꼭 전해달라고 했어요 ^^!
> 결혼식전에 해주신 말씀 잊지 않는다고요~
> 조금더 커버린 딸애 사진하나 올리고 갈께요~ 벌써 아무거나 잡고 일어나서는 엉덩이 춤까지 춘답니다 ㅋㅋㅋ
>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요~~병원에 항상 행복만땅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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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수려한 외모이니 2 세가 당연히 이뿌겠지^^
하루하루가 힘들고 바쁘지만
이렇게 안부 물어주고 날 잊지않아 주는 마음씨 하나에도 감동을 받는다구~
언제 병원에 놀러와
일년에 한번은 얼굴 보구 살어야지....^^
신랑에게도 안부 전해주고,,,,
추) 근데 사진 어떻게 올리는 거야?
>이선화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안녕하시죵^^ㅎㅎㅎ
> 최근에 선화 언니를 보게 되어서 선생님 생각이
> 부쩍 들더라구요ㅋㅋ 저 선생님 왕팬인가봐요 ~ 호호..
> 벌써 울 딸애가 9개월차에 접어들고..시간은 왜이리 빨리만
> 지나가 주는지..하는일 없이요 ㅋㅋㅋ
> 아직도 교정쪽에 몸담고 일은 하고 있지만.. 자꾸 새로운걸 해보고 싶은 저의 욕구는 잠재울수가 없내요~~^^::
> 내년에는 둘째 계획도 있는데..둘째 낳고는 조금쉬려고요~
> 아침마다 엄마~~만 외치면서 안떨어지는 아기 두고 나오는게 제일 힘드내요.그래도 저 아직도 모유수유 하면서 일한답니다
> 남들은 독하다..장하다..하지만..사실 아기가 가장 고생하는거 같아요~ 항상 미안한 엄마 랍니다..
> 선생님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환자를 돌보시기 때문에
> 요렇게 가끔 안부인사 정도 하는 저도 반가워 해주시기
>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는것 같아요~
> 솔직한 마음은 선생님 찾아뵙고 인생의 조언을 들어야 마음이 든든할것 같은데..그런날도 오겠죵 ㅎㅎㅎ
> 저희신랑도 선생님께 안부인사 꼭 전해달라고 했어요 ^^!
> 결혼식전에 해주신 말씀 잊지 않는다고요~
> 조금더 커버린 딸애 사진하나 올리고 갈께요~ 벌써 아무거나 잡고 일어나서는 엉덩이 춤까지 춘답니다 ㅋㅋㅋ
>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요~~병원에 항상 행복만땅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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