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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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8-07-11 10:32 조회2,059회 댓글0건본문
위에 손정은이란애도 십 몇년만에 연락을 하더니
주영이도 그렇네
다들 너무나 반갑구나^^
키 안큰다구 걱정하더니 아직두 귀여운가?
너는 귀염성있게 생겨서 작은게 더 어울릴거 같은데.....
9월에 한국에 오면 병원에 놀러오렴
옛날 치과언니들 모두 아직도 있는거 보면 니가 놀랠꺼다.
물론 이젠 다들 애가 둘씩이나 되었지....
엄마에게도 안부 전해드리고
반가운 만남 기대할께^^
>박주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 너무 오래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차트가 남아있으려나요? ㅎㅎ
>
>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가 중학교때 선생님으로 바뀌셨으니까 전 선생님 초창기 작품인데요. ^^ 저 벌써 28이랍니다. ㅎㅎ
> 2005년도에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와서 선생님 한번 뵌것 같은데 그때도 선생님이 길가다 보면 모르고 지나칠것 같다고 자주 좀 오라고 하셨으니 지금은 정말 아예 모르시겠어요.
>
> 저 지금은 뉴욕에 있어요. 9월말에 영구 귀국하는데 그때 한번 찾아뵐게요. 저 얼마나 예뻐졌는지 봐주셔야죠. 선생님 덕분인데. ㅎㅎ 그리고 치아도 봐주셔야해요. ㅋ 사랑니가 이제 전부 자릴 잡으면서 치아가 좀 앞쪽으로 나온것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장치를 풀었으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잖아요. 아무도 모르고 저만 제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그런데 이럴 경우엔 다시 교정을 해야하나요? 전 이제 발치할 치아도 없는데요? ㅋㅋㅋㅋ
>
> 선생님 역시 따뜻하시고 진솔한 분이시라 참 좋았는데 역시 이곳 게시판 보니 변함 없으신것 같아요~ 메인에 사진 보고도 깜짝 놀랐는데.. 똑같으셔서요. ^^ 이런 점이 시간이 많이 흘러도 선생님을 떠오르게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
> 그럼 9월에 뵈요. 얼굴 보시면 기억해주셔야해요!!
주영이도 그렇네
다들 너무나 반갑구나^^
키 안큰다구 걱정하더니 아직두 귀여운가?
너는 귀염성있게 생겨서 작은게 더 어울릴거 같은데.....
9월에 한국에 오면 병원에 놀러오렴
옛날 치과언니들 모두 아직도 있는거 보면 니가 놀랠꺼다.
물론 이젠 다들 애가 둘씩이나 되었지....
엄마에게도 안부 전해드리고
반가운 만남 기대할께^^
>박주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혹시 저 기억하세요?
> 너무 오래되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차트가 남아있으려나요? ㅎㅎ
>
>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인가 중학교때 선생님으로 바뀌셨으니까 전 선생님 초창기 작품인데요. ^^ 저 벌써 28이랍니다. ㅎㅎ
> 2005년도에 캐나다 어학연수 다녀와서 선생님 한번 뵌것 같은데 그때도 선생님이 길가다 보면 모르고 지나칠것 같다고 자주 좀 오라고 하셨으니 지금은 정말 아예 모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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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지금은 뉴욕에 있어요. 9월말에 영구 귀국하는데 그때 한번 찾아뵐게요. 저 얼마나 예뻐졌는지 봐주셔야죠. 선생님 덕분인데. ㅎㅎ 그리고 치아도 봐주셔야해요. ㅋ 사랑니가 이제 전부 자릴 잡으면서 치아가 좀 앞쪽으로 나온것 같아요. 제가 고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때 장치를 풀었으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잖아요. 아무도 모르고 저만 제 사진을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계속 신경이 쓰이네요. ㅎㅎ그런데 이럴 경우엔 다시 교정을 해야하나요? 전 이제 발치할 치아도 없는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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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역시 따뜻하시고 진솔한 분이시라 참 좋았는데 역시 이곳 게시판 보니 변함 없으신것 같아요~ 메인에 사진 보고도 깜짝 놀랐는데.. 똑같으셔서요. ^^ 이런 점이 시간이 많이 흘러도 선생님을 떠오르게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
> 그럼 9월에 뵈요. 얼굴 보시면 기억해주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