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___^ 안녕하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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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선화 작성일08-11-19 15:01 조회3,17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겨울에 몸건강하신지 안부인사 드립니다.
이제는 제 이름보다 "은비엄마"라고 제 자신을 부르는게
더 편해졌어요~ ㅎㅎ
벌써 울아가 돌이 지나서 아장아장 걷고 다닌답니다.
어쩜 이렇게 많은게 변하고 시간이 알아서 잘 가주는지..
키우면서 가슴 덜컹 한날도 있었지만.. 건강하게 잘 커주고,
일하는 엄마 생각해서 잘자고 씩씩한 우리딸이 너무 이쁘고..
성격은 아주 참..제가 아들같은 딸 이라고 부를 정도로
씩씩하고 활발해서 거침이 없답니다 ^^::
선생님께 아가델꾸 함 인사가고 싶은데 바쁘신 선생님께
폐가 될까바 조금 미룬거니까 이해해 주세용 ..호호호~
내년 봄쯤에 날 풀리면 꼭 아가랑 인사함 갈께용.
예전에 선생님의 인자하신 미소를 보면 기운이 나고,
덩달아 웃어야지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선생님은 늘 그대로 이실것 같은데..교정방법 만큼은
항상 새로운거를 받아 들이시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신다는 말씀종종 전해 들으면 역시 제가
존경하는 그분이구나 싶어요.
저도 내년이면 나이가 31세.우와~ 벌써 계란한판 넘기고.컥
이제는 진짜 아줌마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다행히 환자들이 외모는 미스라 해준답니다.ㅋㅋㅋ
안그래도 아줌마 환자들하고 수다 삼매경에 항상 푹~~
빠져 산답니다. 선생님 올겨울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할께요^^!
단란한 저희가족 사진 한장 올리고 갑니다~
참~ 사진은 홈페이지 새로 오픈하실때 추가기능이 생겼어요
제가 젤 좋아라 이용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갑자기 추워진 겨울에 몸건강하신지 안부인사 드립니다.
이제는 제 이름보다 "은비엄마"라고 제 자신을 부르는게
더 편해졌어요~ ㅎㅎ
벌써 울아가 돌이 지나서 아장아장 걷고 다닌답니다.
어쩜 이렇게 많은게 변하고 시간이 알아서 잘 가주는지..
키우면서 가슴 덜컹 한날도 있었지만.. 건강하게 잘 커주고,
일하는 엄마 생각해서 잘자고 씩씩한 우리딸이 너무 이쁘고..
성격은 아주 참..제가 아들같은 딸 이라고 부를 정도로
씩씩하고 활발해서 거침이 없답니다 ^^::
선생님께 아가델꾸 함 인사가고 싶은데 바쁘신 선생님께
폐가 될까바 조금 미룬거니까 이해해 주세용 ..호호호~
내년 봄쯤에 날 풀리면 꼭 아가랑 인사함 갈께용.
예전에 선생님의 인자하신 미소를 보면 기운이 나고,
덩달아 웃어야지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어요~
선생님은 늘 그대로 이실것 같은데..교정방법 만큼은
항상 새로운거를 받아 들이시고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신다는 말씀종종 전해 들으면 역시 제가
존경하는 그분이구나 싶어요.
저도 내년이면 나이가 31세.우와~ 벌써 계란한판 넘기고.컥
이제는 진짜 아줌마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다행히 환자들이 외모는 미스라 해준답니다.ㅋㅋㅋ
안그래도 아줌마 환자들하고 수다 삼매경에 항상 푹~~
빠져 산답니다. 선생님 올겨울 마음도 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할께요^^!
단란한 저희가족 사진 한장 올리고 갑니다~
참~ 사진은 홈페이지 새로 오픈하실때 추가기능이 생겼어요
제가 젤 좋아라 이용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