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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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09-02-20 01:34 조회2,574회 댓글0건본문
표현해 두고 싶은 게 있어요.
이미 네 번이나 선생님을 뵈었어요. 그 네 번 모두 20-30분의 결코 짧지 않은 상담 시간이었지요. 게다가 언제나 환자가 많으신, 바쁘신 분이쟎아요. 그런데 그 상담시간동안 한 번도 간호사나 전화등 외부로부터 어떤 방해도 받지 않았답니다. 그런 대우(?)는 다른 치과에선 받아보지 못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혹 환자와의 상담시간은 방해하지 않는다는 내규라도 있으신지요 ? ^^
곧, 좀 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찾아 뵐수 있을 거여요. . 모든 아픔이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과정이라고 믿으니까요.
담 뵐때까지 행복하세요 ^^
이미 네 번이나 선생님을 뵈었어요. 그 네 번 모두 20-30분의 결코 짧지 않은 상담 시간이었지요. 게다가 언제나 환자가 많으신, 바쁘신 분이쟎아요. 그런데 그 상담시간동안 한 번도 간호사나 전화등 외부로부터 어떤 방해도 받지 않았답니다. 그런 대우(?)는 다른 치과에선 받아보지 못해 신기하기까지 합니다. 혹 환자와의 상담시간은 방해하지 않는다는 내규라도 있으신지요 ? ^^
곧, 좀 더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찾아 뵐수 있을 거여요. . 모든 아픔이 궁극적으로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한 과정이라고 믿으니까요.
담 뵐때까지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