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도록~

에구,,,,10 년이 넘도록
우리 홈페이지가 있단 사실을 몰랐다궁?

나에게 관심이 부족한 걸루 알겠엉~ㅠ.ㅜ

그나저나 어릴 때 교정하구서
이렇게 오래도록 병원을 사랑해 주는 너의 마음씨에 감동한다

시집 가란 말 절대 안할께 !!
이뿐 니가 너무 눈이 높아서 시집 안가구 있나해서 그런거라구~








>오승현님께서 남기신 내용
> 근사한 홈페이지가 있다는 사실을 이제 알았네요^^
>
> 선생님 뵌 지가 너무 오래 되었어요~
>
> 겨울 방학 때에는 이사에 연수에 정신 없고
>
> 이번 여름 방학 때에도 연수 받느라 딱 1주일 쉬었는데
>
> 때마침 병원 휴가더군요ㅋ
>
>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조만간 뵐게요~
>
> 빨리 시집 가라는 말씀은 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