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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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9-06-24 11:59 조회1,957회 댓글0건본문
손 선생님이 부탁하셔서 나름 신경쓴다고 하는데
그 마음이 전해지는지 모르겠군요^^
1 차 교정이 잘 되어서,,,,,
이젠 입이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게 되니까
변해가는 익준이 모습에 저도 기쁩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신거 알지만
그만큼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할께요
익준이가 저의 어떤 어투를 흉내내는지 보구싶군요^^
혹시 어리버리한 모습? ^^
>익쭌맘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올만에 글인사 드려요..어쩌다 병원에서 잠깐 뵈어도 바쁘셔서 인사도 못드리네요..걱정 많은 맘으로 처음 병원에 간게 오래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요즘 익준이 웃는 입을 보면 어찌 부러운지요..대리만족감도 있고,`참~너는 세월 잘 만났구나 `싶어요.저희땐 발치 교정은 상상키 힘들었으니까요.가끔 진료후에 익준이가 선생님 흉내를 내서 많이 웃습니다.편하게 진료해주셔서 감사하고,대견하게 잘 견디는 익준이에게도 고마워요.예약시간 잘 못지키는데 친절히 대해주는 스텝분들께도 늘 송구합니다.내일도 역시 예약 안한체 그냥 쳐들어 갑니다..선생님과 병원 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꾸벅~~~
그 마음이 전해지는지 모르겠군요^^
1 차 교정이 잘 되어서,,,,,
이젠 입이 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띄게 되니까
변해가는 익준이 모습에 저도 기쁩니다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이 많으신거 알지만
그만큼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할께요
익준이가 저의 어떤 어투를 흉내내는지 보구싶군요^^
혹시 어리버리한 모습? ^^
>익쭌맘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올만에 글인사 드려요..어쩌다 병원에서 잠깐 뵈어도 바쁘셔서 인사도 못드리네요..걱정 많은 맘으로 처음 병원에 간게 오래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2년이 다되가네요..요즘 익준이 웃는 입을 보면 어찌 부러운지요..대리만족감도 있고,`참~너는 세월 잘 만났구나 `싶어요.저희땐 발치 교정은 상상키 힘들었으니까요.가끔 진료후에 익준이가 선생님 흉내를 내서 많이 웃습니다.편하게 진료해주셔서 감사하고,대견하게 잘 견디는 익준이에게도 고마워요.예약시간 잘 못지키는데 친절히 대해주는 스텝분들께도 늘 송구합니다.내일도 역시 예약 안한체 그냥 쳐들어 갑니다..선생님과 병원 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