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도 꾼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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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9-05-17 17:24 조회2,228회 댓글0건본문
앞니가 튀어나오는 듯한건 기분일 뿐이죠^^
옛날에 하도 튀어나왔던 분들은 늘 조마조마해서
앞니가 다시 나오는 꿈도 꿈다던데....^^
신랑 치아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면서 입모습도 미남이 되어가니
늘 볼 때마다 너무 좋아요. 특히 잇몸 상태가 좋아져서 더더욱 치료 잘했다 싶지요
일전에 병원에 오셨을때 담배도 끊으셨다하시길래
너무 대단하다구 칭찬했어요
마누라가 엄청 잔소리 한거 아니심? ^^
>최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기억하시지요?
> 저희 신랑은 혼자서 꼬박꼬박 치과 잘다니고 있나봅니다.
> ㅋㅋㅋ 평일에 가나봐요. 말도 안하고 하니..잘모르죠.
> 참참.신랑이 담배를 끊었네요..우하하하.
> 역시 잔소리보다 본인의지가 100%인가봅니다.
> (아셨을지 모르지만 전 잔소리는 거의 안하는 와이프^^ㅎㅎ)
>
> 다름이 아니오라..
> 제 앞니는 왜 점점 튀어나오는 듯한 기분이 들까요?
> 리테이너는 잘 맞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튀어나오게 보이는건 저의 착시일까요??ㅎㅎ
>
> 건강조심하시구요^^
> 또 뵈요....^^
옛날에 하도 튀어나왔던 분들은 늘 조마조마해서
앞니가 다시 나오는 꿈도 꿈다던데....^^
신랑 치아도 점점 자리를 잡아가면서 입모습도 미남이 되어가니
늘 볼 때마다 너무 좋아요. 특히 잇몸 상태가 좋아져서 더더욱 치료 잘했다 싶지요
일전에 병원에 오셨을때 담배도 끊으셨다하시길래
너무 대단하다구 칭찬했어요
마누라가 엄청 잔소리 한거 아니심? ^^
>최지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기억하시지요?
> 저희 신랑은 혼자서 꼬박꼬박 치과 잘다니고 있나봅니다.
> ㅋㅋㅋ 평일에 가나봐요. 말도 안하고 하니..잘모르죠.
> 참참.신랑이 담배를 끊었네요..우하하하.
> 역시 잔소리보다 본인의지가 100%인가봅니다.
> (아셨을지 모르지만 전 잔소리는 거의 안하는 와이프^^ㅎㅎ)
>
> 다름이 아니오라..
> 제 앞니는 왜 점점 튀어나오는 듯한 기분이 들까요?
> 리테이너는 잘 맞아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튀어나오게 보이는건 저의 착시일까요??ㅎㅎ
>
> 건강조심하시구요^^
>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