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교정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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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연 작성일09-04-21 13:13 조회2,792회 댓글0건본문
중간도 아니고 거의 다 끝난 상태에서 받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제가 잊어 버린 것은 아니어요. 단지 턱 때문에 너무 불안하여..
제가 겪고 있는 정서적 혼란을 생각하시어 모든것을 양해하여 주셔요. 그래도 조용하나 확신에 찬 선생님을 뵙고 온 날은 또 하루 살만 하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고요.
이제 그만 걱정 할래요. 걱정은 의사가 하는 것이지 환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어디서 들었어요. (뻔뻔한 아줌마지만 이 수 밖엔 없군요. ^^)
좋은 하루 되셔요..
제가 겪고 있는 정서적 혼란을 생각하시어 모든것을 양해하여 주셔요. 그래도 조용하나 확신에 찬 선생님을 뵙고 온 날은 또 하루 살만 하다는 것도 기억해 주시고요.
이제 그만 걱정 할래요. 걱정은 의사가 하는 것이지 환자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어디서 들었어요. (뻔뻔한 아줌마지만 이 수 밖엔 없군요. ^^)
좋은 하루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