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십여년째,,,,,^^

벌써 십여년 째 한번도 잊지않고
연하장 보내주어 내가 감동한단다
올해도 좋은 말들이 쓰여져 있구나.....

장애우들 돌보는 게 힘든 일일텐데 미학인 늘 밝고 건강하니
널보면 편안하게 살고 있는 우리가 고개가 숙여지네

해도 바뀌었으니,,,얼굴도 볼겸
아무 때나 병원에 오렴~

오후에 오면 선화 언니도 있고 반가울거 같아^^






>김미학님께서 남기신 내용
> 밑에글에 카드랑 글씨도 썼는데...
> 글씨가 안 떠서 뭔가 오류가 생긴 것 같아요! 밑에 글 삭제 해주세요...
> 그래서 다시 올 올립니다...
>
> 2010년은 작년보다 더 많이 행복하시고
> 새해에 계획하신일 하나하나 차곡차곡 이뤄가시길 바래요!!!
>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 ★추신: 선생님~ 저 1월달에 치과에 오라고 하셨었는데, 언제쯤 가면 되나요?★
>
> <table width=403 height=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r><td><iframe id="ifrmExCard" width=403 height=439 border=0 frameborder=0 scrolling=no src=http://www.dearyou.com/card/eads/export.asp?codeDivision=1&sentcardID=&oidCard=3398&oidUser=&oidADS=></iframe></td></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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