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이신 선화언니. 저 성질 더러운 사람입니다.

제가 이 교정중 언니에게 집으로 연락해서 이가 많이 아팠을 거에요.. 병원이 건물 3층에 있을당시.원장님 연결안해준다고.. 언니한테 밤중에 연락해서 욕도 하고.. 제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부렸지만.. 그것을 용납하고 받아주는 미덕이 있었기에 .. 병원의 발전에 대해 감사해요.. 선화언니. 항상 언니 기억하고 있다는것 아시죠?지금은 언니가 마구마구 좋아요!!
저 같은 환자도 친절히 욕먹었으면서 잘 대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