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메리크리스마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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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선미 작성일10-12-24 11:03 조회2,792회 댓글0건본문
선생님~ 안녕하시옵는지요 ^^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려 송구하옵니다 (^^)(__)(^^)
제가 못온 사이.. 반갑지 않은 바이러스들이 다녀갔군요..
이런.. 이제 바이러스들까지 선생님을 좋아하나봐요~ 헤헤^^;;
새로운 문자시스템도 도입되고..
막 우리 치과 나날이 새로워지네요~~ 꺄오~~
아..저.. 이제.. 28살인데..
선생님 앞에서는 여전히 초딩인가봐요 ^^ㅋㅋ
지~난번에 봐주신 사랑니는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구요
새삼.. 사랑니까지 돌봐주는 교정치과가 어딨을까 하는 생각에
그저 감사한 생각만 드네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뭣모를때 일찍 교정시켜준 부모님께 감사하고^^
지금까지 무한애정을 쏟아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고^^
그래서.. 수많은 의사샘중에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하게 되옵니다- 헤헤 ^^
예수님 생신을 맞이하여-
선생님과 스텝언니들과 가족들 모두모두
기쁘고 뜻깊은 성탄절이 되시기를..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소망가득한 2011년을 '짜잔~' 맞이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0^
곧!! 찾아뵐게요~~^^
너무 오랫만에 인사드려 송구하옵니다 (^^)(__)(^^)
제가 못온 사이.. 반갑지 않은 바이러스들이 다녀갔군요..
이런.. 이제 바이러스들까지 선생님을 좋아하나봐요~ 헤헤^^;;
새로운 문자시스템도 도입되고..
막 우리 치과 나날이 새로워지네요~~ 꺄오~~
아..저.. 이제.. 28살인데..
선생님 앞에서는 여전히 초딩인가봐요 ^^ㅋㅋ
지~난번에 봐주신 사랑니는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구요
새삼.. 사랑니까지 돌봐주는 교정치과가 어딨을까 하는 생각에
그저 감사한 생각만 드네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뭣모를때 일찍 교정시켜준 부모님께 감사하고^^
지금까지 무한애정을 쏟아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고^^
그래서.. 수많은 의사샘중에 선생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하게 되옵니다- 헤헤 ^^
예수님 생신을 맞이하여-
선생님과 스텝언니들과 가족들 모두모두
기쁘고 뜻깊은 성탄절이 되시기를..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기를..
소망가득한 2011년을 '짜잔~' 맞이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해봅니다 ^0^
곧!!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