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연락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우선 교정기때고 나서 찾아뵙지 못해서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문경주라는 친구에게 선생님을 소개시켜드렸었는데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역시나~ 최고시라고 고맙다는 인사까지 받았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얼른 가야지 하면서 회사가 너무 바빠서 찾아뵙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교정기를 땔 당시 앞니가 조금 벌어져서 걱정이였는데... 지금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앞으로도 더 벌어질지... 걱정이 돼서 연락 한번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