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김성종입니다.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처음 홈페이지 방문했는데 신기하기도 해서 안부차 글남깁니다.

 

처음 병원갔을때가 95년도인가..... 초등학생일때부터 다녔으니 거의 초창기 환자(?)였던거같은데 모르겠습니다! 제기억에 아마 고범연선생님병원전에 있던 병원부터 다닌걸로 기억나는데 가물가물하네요 

 

병원을 일년에 한번은 가야겠다 생각했는데 그게 쉽게 안되더라구요

예전부터 가지고 다니던 교정기는 생각날때 끼긴 하는데 그게 쉽게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워낙 예전이라서 잘 안맞는것도 있고.. 그래도 보일때마다 낄려고 합니다. 

마지막을 갔을때가 5-6년전인거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그사이에 일반치과치료를 받았는데 선생님 병원엔 한번도 못갔네요.

 

제가 병원다닐때 계시던 간호사 선생님들도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홈페이지에 보니까 아직 계시는거같기도 하고...ㅋㅋ

 

조만간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저의 턱상태도 궁금하기도 하고!

아 저 아직도 대치동에 살고 있습니다.ㅋㅋ

 

선생님도 1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간호사 선생님분들도 같이!

 

다들 궁금합니다! 저도 이제 서른 중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