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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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0-11-15 08:14 조회3,169회 댓글0건본문

함께 정보의 홍수 속에 묻혀있습니다. 게다가 급속한 인터넷의
보급은 더욱 빠르고 방대한 양의 정보를 우리의 피부에 와 닫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수많은 정보와 지식의 일부분은
그저 새롭고 뭔가 특별하다는 것을 부각시켜 심지어는 지금까지의
의술이 낙후된 것이라는 인상을 갖도록 오도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여과될 수 없는 정보의 바다는 기존의 성실한 치료를 외면한
마케팅에 휩쓸려 점점 환자가 찾아갈 곳을 흐리게 하고있습니다.
사회의 경쟁화의 현상으로 우리의 인체를 다루는 의술조차도 점차
경영화와 마케팅의 혁신적인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주치의가 병원의 경영화 보다는,,,,
자신의 질환과 고민거리를 치료하는 분이기를 바라지만 ,,,,
사회는 그 반대의 얼굴을 앞으로 내세우는 아이러니를 갖고 있습니다.
전 직원이 치료를 위한 치료가 아닌, 보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환자를 배려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저희는 의술의 상업화를 반대합니다.
우리의 환자가 취해야 할 진정한 치료의 선택과
정직한 의료의 길을 알리고 보여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