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심미치과학회 특강

대한심미치과학회의 추계학술대회에 특강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교정학 쪽 연자는 저 한 명이었네요~^^

보철이나 심미, 치주 쪽의 유명한 선생님들이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걸 보며

나도 ‘쉬지않고 해야하는구나,,,’ 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고 왔습니다

강연내용은 심미치료를 하는데 있어서 무조껀 치아를 깎아서 하는게 아닌

치아 뿌리가 위치해야 할 원칙에 대해 말하고자 했습니다

사실 요즘 라미네이트나 인세람 보철로 치아를 너무 갈아내 버리는 경우가 많은거 같아요

지나치게 상업적으로 흘러가는 치과계에 경종을 울리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고 말씀하셨으니,,,,,

저의 뜻이 잘 전달되었음 하는 바램이 조금은 이루어진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