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지면 더 복 받을걸여...^^

마치 옛날의 단발령 생각이 듭니다.
하긴 그 땐 그게 넘 큰 일이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두 있다던데....^^

교정치료를 위해서 이를 빼는건 정말 할수없어서 하는 것이라 생각해야합니다. 자신의 턱이 치아를 모두 함유하기엔 무리였던거져.
그런 경우엔 치아가 몇개 없는게 기능도 잘하구 또 이뿌구 한건데, 어거지루 배열한다해서 과연 그게 안정이 될까요?

교정치료를 다시하는 이른바 재치료의 경우는 거의가 이를 빼야하는데 그냥 빼지 않구 해서 그런거랍니다.

당연한 원칙을 무시하는 치료는 하지 말아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