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는 그대로 이용해요

작년 상황에서 그리 변하지 않았을 거로 판단하기 때문에
다시 자료를 뜨고 진단비를 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필요하면 부분적인 자료만 한 두개 추가하게 되는데
그런 경우도 진단비를 따로 추가해서 내게 하지는 않아요

일단 다시 한번 상태를 평가해 본다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경현이가 빨리 하고 싶어하니 이번 방학에 시작할 수있도록 할께요









>송숙영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 작년10월에 제 딸아이 교정하려고 진단을 받았었는데
> 교정을 미루고 왔던 박경현 엄마입니다.
> 아이가 다시 교정을 원해서 해주려고 하는데
> 다시 진단을 받고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