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걱정을...^^

효정씨,,,별 걱정을 다하셔요^^
지금 장치한거 떼는건 너무 아깝네요
절대 너무 들어가거나 하지 않으니 걱정마셔요
입이 들어가면서 앞으로 어느 정도 들어간다는 등
저랑 계속 대화를 나누게 되어요
제 멋대로 아무렇게 입을 넣는게 아니랍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초반이라,,,
불안한건 이해하지만,,,,절 믿으셔요~







>hj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안녕하세요.
> 구효정이라고 하는데, 기억하실런지요...?^^
> 지난주 토요일날 아랫쪽만 브라켓 달았는데요..
> 막상 달고나니 2년반을 어떻게 견딜까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 입이 나온 상태가 아닌데..혹시나 입이 들어가보이게되는건 아닌지하는 생각도 들고(사실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랍니다..ㅠ.ㅜ)이래저래 걱정이 앞서네요..
> 만약에 지금 장치 떼게되면 브라켓 비용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불해야되는지요...?그냥 이렇게 살까하는 생각도 문득문득 들어서요...흐억ㅠ.ㅜ
> 괜시리 혼자 고민하다가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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