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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말구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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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범연 작성일06-09-30 23:32 조회6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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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아,,,잘 지내니?
    뭘 그리 어렵게 생각해?
    내가,,,또 우리 병원이 그렇게 어려운 곳은 절대 아닌데....^^

    맘 편히 병원에 들려
    언제나 오래된 친구같은 느낌인걸,,,,

    아주 오랜만에 오는 분들도 마치 친정같다고들 하는데,,,
    가벼운 맘으로 얼굴보여주면 돼

    교정장치는 선생님이 알아서 처리해줄께^^







    >전소연님께서 남기신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너무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려서 죄송해요
    > 제가 교정 끝나고 유지장치 끼면서 몇번 뵈고는
    > 그동안 수술도 여러번하고 이곳저곳 다니느라 예약날짜를 몇번 잊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버렸어요 ㅠ.ㅠ
    > 선생님 제가 좀 무섭긴 한데요 병원에 가서 선생님을 다시 한번 뵙고 싶어요 유지장치를 한동안은 열심히 낀다고 꼈는데
    > 점검받으러 못가고 그러니까 소흘해졌어요 죄송해요
    > 다시 끼려고 보니까 윗니는 잘 맞는것 같은데
    > 아래가 너무 안맞아요 제가 아랫니가 틀어짐이 심해서 교정하실때도 고생 많이 하셨는데...
    > 제가 다시한번 가서 뵙고 유지장치를 다시 할 수 있을까요?
    >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여쭙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