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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일05-10-31 20:26 조회4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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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생 아들이 엄마도 교정치료하라 하네요.
    엄마가 이뻐보이는것이 좋은가봐요.
    남편에게 슬쩍떠보니 된다,안된다 반응이 없네요.
    그럼 반은 허락으로 봐도 되거든요.
    문제는 나이.............에구그그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런질문 올리기도 쑥쓰러운
    나이입니다.  59년돼지띠 47셉니다.
    이정도나이의 아지매들 교정치료하고있는분
    계신가요?지금
    있다면 용기가 쬐끔은 생길것도 같구요.
    그리고 전 덧니에 돌출이라 이를4개 발치해야될것
    같은데 발치부분이 다 메꿔질때까지 뻥뚤린채로
    지내야 되는지요? 아니면 살짝 가려주는게 있는지...
    이를빼야되는것을 알면 남편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요건 속이고 싶거든요.
    근데 저도 교정은 꼭 하고 싶거든요.지금이라도.....
    또 교정효과는 어느정도 나타날지도 궁금하구요.
    지금 예약한다면 언제쯤 치료에 들어 갈까요.
    용기내어 질문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