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교정중 미백치료

미백치료를 하는데에는 두가지 방법을 씁니다.
리테이너 처럼 얇은 막에 약품을 짜넣고  잘 때 끼는게 있구요
병원에서 치아에 약품을 바른 후 레이저같은걸 이용해서 약품의 활성화를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가지 모두 각각 장단점이 있다고 하네요
선생님들께서는 전자가 더 낫다고 하시곤 하던데...

제가 미백을 하지 않으니
나중에 좋은 선생님을 소개해 드릴께요

미백이란게 약을 주고 쓰라고 하는 등 너무 간단한 거라 가급적 전 안하려 합니다...^^
역시 성격 상 치아를 움직이고 변화를 즐기려는 타입이라서요^^







>김진이님께서 남기신 내용
> 선생님!!
>
> 지금 콤비로 교정하고 있는 진이 입니다.
> 안녕하시죠? 모.. 뵌지 얼마안되었긴 했지만서도.. ^^;;
>
> 병원갈때마다 엿쭤본다는게 깜박하고 와서요..
> 벌써 깜박깜박 너무 잘한답니다.. ㅠ.ㅠ
>
> 제가요.. 이제 이도 많이 가지런해졌고..
> 물론, 아직 갈길은 멀겠지만..
> 그래서.. 치아미백을 했으면 하는데요..
> 스트립을 붙여봤는데..
> 귀찮기도 하고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도 않고..
>
> 그래서 치과에서 받는 미백치료를 받아보고 싶은데
> 괜찮을까요..
> 그리고.. 선생님 병원에서 할수 있는지
> 아니면 혹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고요..
>
>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담에 병원에서 뵙겠습니당~~
>
>
>